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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후기

오랜만에 들렸더니.. 역시나 맘아픈 사연이 많네요..
by 이영란 (*.72.140.69)
read 9157 vote 0 2006.07.07 (05:27:56)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라 협회에 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
끔찍한 소식 뿐이네요.. 고양이라는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겟어요..
참혹하게 고통을 주려거든 차라리 만들지 말지...
하나님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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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7 10328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981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6 9450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9815
한 관에 28만원을 받았다더군요(글수정했습니다) 2004-11-16 10251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04-11-16 14834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지적 감사드립니다 2004-11-16 10152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386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5 8224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215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5 13675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875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4 11236
쓸개즙 빼앗긴 반달가슴 곰 2004-11-14 9395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8701
동대문구청 야생고양이 포획에 관하여 2004-11-13 8957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9311
현재 동대문구청에서 실시하는 안건이라합니다!!봐주세요 2004-11-12 14854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228
문주영님...첨으로 인사드립니다. 2004-11-09 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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