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 요즘 대학생활 너무 재미있게 보내구 있어요..
애완견에 대해 공부를 하니 너무 너무 재미있구요.. 아참
저희 학교 동아리에 유기견동아리가 있어서 유기견동아리에 들어서 kaps 봉사를 갈려공 했는뎅.. 학교에서 아직 지원해주신게 없어서 못갔네요..ㅋㅋㅋ 그렇게 보호소 갈날을 기다리다가 어저꼐 마침 학교 교수님이 학교 동물병원에서 유기견 6마리가 있다구 학교로 데리고 오라구 하셔서 데리구 와서 지금 저희가 보호하궁 있어염..ㅋㅋ 데려온지 하루만에 학교 기숙사 사감님이 입양신청서를 쓰신뒤 한마리 입양해 가셨어염..ㅋㅋㅋ
저는 학교 와서 유기견을 제발 안봤으면 하구 했는데.. 학교에서두 유기견을 보니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낼부터는 본격적으로 학교에서 보호하구 있는 유기견들을 입양시키도록 해야 겠네염.ㅋㅋㅋㅋ 나중에 kaps에두 입양글을 올릴테니. 여러분들이 봐주시고 꼭 입양해 주셨으면 하네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