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 리 가 해 야 할 일 이 ..
by 배다해 (*.165.190.50)
read 9066 vote 11 2006.03.19 (17:25:58)

저번에 회장님과 통화하고나서부터 계속 맘이 편치않네요
우리나라에 단 한명도.. 우리 동물들을 도와줄사람이 없다는걸
정말 회장님 말로 직접듣고 확인하니 더 막막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아무힘도없는 일반 평민이니까.. 저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누가 들어주지않으니깐요..ㅠㅠ

그래서 회장님 말씀대로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끊임없이 개식용금지 법안을 내달라는 탄원서를 보내고 보내고
또 보내는 일인데.
저도 몇번 여기저기 글올리고 메일보내고 했었는데
그거로는 역부족인거 같아요.

한두번으로 그칠일이 아니라. 끊임없이 여기회원분들모두
탄원서를 보내야할것 같아요.

그래야 몇년후.길게는 몇십년후 에라도 개.고양이 식용금지 법안이
나오지 않을까요 ? ㅜ.ㅠ
물론 몇년안에 나온다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겠찌만요 ㅠㅠ

우리모두 정말 노력해야해요 !!!

회장님과 협회 관계자분들.
정확히 어떻게 우리가 뭘해야할지 적극적으로 홍보해주세요.
아직 어디에 어떻게 탄원서를 보내야할지 모르는분들도 많으니깐요.

저도 청와대에 글이라도 적어서 보내고싶은데
자세히 어떤식으로 적어야 더 설득력있을지 모르겠거든요 ㅠ
당장 지금부터라도 보내고싶으니까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하루도, 단하루도 맘이 편치않아요..

전국에 깔려있는 개시장안에 우리 애기들때문에.....ㅠㅠ

kaps

2006.03.21 (01:41:51)
*.203.152.236


중요공지 234번과 왼쪽 배너 개식용금지법안 촉구서명에 들어가 서명지에 있는 내용, 그리고 그 곁의 국회의원과 언론인에게 보내는 글 등을 읽고 참고하여 단 몇 줄이만이라도 써서 보내도 됩니다. 개 식용을 반대하는 몇가지 이유만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복사해두고 자주 보내주세요. 구체적인 것을 만들어 창으로 띄우려고 하는데 급한 일들이 너무 많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어디다 탄원서나 민원을 올리나여? 2002-09-14 9976
엉터리개정안들.. 2003-09-19 9976
서울시장이 저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2004-03-03 9976
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2004-12-09 9976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2005-03-06 9977
기부금 관련해서요 1 2010-01-26 9982
Merry X-mas & Happy New Year ! 2004-12-23 9983
달랑이는 잘 지내나요? 1 2010-05-25 9983
행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03-07-10 9985
동보협 단체멜을 읽고... 2004-01-10 9985
발발이 입양하실 분( 감사 드리고, 회원님들도 도와 주십시요.) 2003-09-09 9986
회장님 편지 이메일로 보냈어요... 2005-02-02 9986
10세 꼬마 소년 와트의 동물구조 이야기 2003-02-14 9987
죽은애완견 봉투에 담아 버리다니...[동아일보] 2004-03-12 9987
제말좀 들어주세요 3 2008-02-10 9988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89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명인들. 3 2006-06-14 9990
보살피는 개를 즉시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2003-08-28 9991
박지아 회원님의 의견과 같이 야생동물보호에도 관심을 보입시다. 2003-09-16 9991
사흘동안 많이 나아진 주영씨 아들....~~~ 2004-09-18 99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