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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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ack size=2><b>배다해씨. 수고 많았습니다.
by 기획&#9642;홍보부 (*.203.152.236)
read 9408 vote 0 2006.03.17 (02:46:44)

다해씨!  전화로 인천 소식  전해 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또 게시판에도  좋은 소식을 올려주어 사람들이 모두 기뻐할 것입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는  더 이상 저런 참혹하게 고통받는 애들이 있는 것도 보는 것도 없도록 해야되겠지요. 그러기 위하여는 정부에  "개식용 금지법안"을 만련하도록  탄원하고 또 탄원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전국에  개 사육장은 수 없이 많고 그 안에서 여전히 인천 개 사육장의 개들처럼 무섭게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개식용습관이 끝나는 날 우리 개들이, 동물들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항의하는 것도 항상 새겨주시기 바랍니다.

배다해

2006.03.17 (17:20:20)
*.131.24.154

네. 어제통화도 정말 잊지못하구요.. 저도 인천애기들옮기면서 맘이편치못했던것은 이 개지옥 아이들말고도 전국곳곳에 이런 개지옥보다 더 처참히 고통당하는 개시장안에 애기들 너무 많다는거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그래요.. 여기계시는모든분들 탄원서 모두 끊이지 않게보내야 하구요. 협회장님 도와서 할수있는한 뭐든지 할게요^^ 일단 계속 탄원서 보내는걸로 시작할게요. 한두번으로 그치지않고 계속 보낼게요.
박혜선

2006.03.17 (23:37:16)
*.92.224.132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어디 이 녀석들 뿐이겠습니까. 앞으로도 배다해님의 활약 기대하며(^^)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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