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2580을 보고 오늘 가입했습니다.
by 강명욱 (*.243.76.106)
read 10494 vote 0 2006.03.13 (15:05:05)
강아지들을 돌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군요.
두 마리 키우고 있어요. 한 마리는 우리 식구처럼 오래됐구요. 한 마리는 11월에 시장에서 새끼강아지 버려진 것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어요. 어제 TV에서 본 강아지를 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오늘 동물보호협회에 들어왔어요. 가입했구요. 너무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앞으로 후원 열심히 할 겁니다. 아기들 구하는 것이나 돌보는 일 많이 올려 주세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세라이

2006.03.13 (23:43:26)
*.48.75.26

반갑네요. 종종 글 올려 주세요. 아이들 키우다 재미있는 일들도 종종 얘기해 주시고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0482
도태되는 잡종 진도개들에 대한 생각입니다... 2003-01-21 10483
안녕하세요. 2005-03-19 10483
회원님들 내일 (14일) 만나요!! 2003-12-14 10486
안녕하세요,,,오래간만이죠.. 2005-02-14 10486
입양됐습니다 ^^ 2003-07-10 10487
협회식구분들회원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 2006-01-04 10487
검둥이~~ 1 2009-05-23 10487
황정민,정재승교수의 경박한 방송? 2003-05-16 10488
길가에버려진강아지를보면어떻게해야하나요? 2004-07-07 10488
항상.. 2 2006-07-13 10488
이제야 올리네요^^ 2 2006-08-15 10488
꾸벅 꾸벅~~~ 2004-10-06 10489
부산냥이네모임후 남은회비를 후원합니다.. 2003-12-13 10492
식약청과 보건복지부에 정보 공개 청구서 2002-09-08 10493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3 10493
예 저는 서울에 삽니다. 2005-07-24 10493
오늘 가입했습니다. 2003-01-13 10494
추운날 유기견을 버리지 맙시다.. 2005-01-25 10494
그래도.. 2005-02-17 10494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