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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수 없는 인간..
by 정현영 (*.124.124.12)
read 10364 vote 0 2006.03.13 (12:06:09)

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이 살고 있었다는거..
어제 2580을 보면서 저희집 식구들은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런쓰레기와 같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 자체가 치욕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 빨리 구해야합니다..

계속 지켜볼생각입니다..

그인간 어떻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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