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용서할수 없는 인간..
by 정현영 (*.124.124.12)
read 10331 vote 0 2006.03.13 (12:06:09)
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이 살고 있었다는거..
어제 2580을 보면서 저희집 식구들은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런쓰레기와 같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 자체가 치욕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 빨리 구해야합니다..

계속 지켜볼생각입니다..

그인간 어떻게 사는지..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매일경제신문]-'애완동물 사육시 입주자에 피해없으면 주민동의 받지 않아도 된다' 2004-03-05 7973
반려동물 장례문제.... 2004-03-06 8409
반려동물 장례문제.... 2004-03-10 7971
동물보호협회를 방문하고 나서.. 2004-03-11 9237
죽은애완견 봉투에 담아 버리다니...[동아일보] 2004-03-12 9969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5 9689
화가 납니다... 2004-03-16 9257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6 10419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죠 2004-03-18 10037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2004-03-18 9170
식육견과 애완견의 구분이라뇨? 2004-03-19 11847
애완동물 불임수술..... 2004-03-19 9859
식육견과 애완견의 구분에 대하여 나도 한말씀.. 2004-03-19 10467
오늘 19일 kbs뉴스-버려지는 애완동물~ 2004-03-20 9165
귀하신 개, 귀찮은 개 2004-03-20 10010
방송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03-25 9541
김형숙님! 타월 잘받았습니다. 2004-03-25 10383
반갑습니다.. 2004-03-26 8371
잘 도착했군요 2004-03-27 9930
태국에서는 떠돌이개를 위해서 이런 노력이...꼭 읽으세요~! 2004-03-29 9901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