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알바를 하느라 KAPS 홈에 자주 들르지 못했네요..ㅎㅎ
저가 몇일전 대학을 진학을 위해 알바를 관두었어요.ㅎㅎㅎ
그래서 시간 여유가 있는 관계로 저가 제일 좋아하는 KAPS 홈피 부터 들렸네요...ㅎㅎㅎ
아참 여러분 저 추카해 주세요...
올해 3월1일부터 정식 대학생이 되어 저가 하고 싶은 애견동물 공부를 정식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과는 현재 동물복지과를 지원했구요..ㅎㅎㅎ
근데 1학년떄는 통합해서 배운다구 하더군요..ㅎㅎ
너무 좋아요.. 저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어서..ㅎㅎ
학교가면 좋은일이 몇개 더욱더 생길것 같네요.. ㅎㅎㅎ
학교내에서 운영하는 유기견동아리가 있어서.. 그곳에서도
우리 KAPS로 봉사활동 하고 싶으면 봉사 올수 있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한편으로는 정들었던 친구들과 친척분들을 떠나 나홀로 공부를 해야 한다니 너무 걱정스럽네요..
하지만.. 좋은일 많이 하면 할수록 걱정스러운게 사라질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저는 학교가기전에 서울애사모 회원분들은 찾아 뵙도록 해야 되겠네요..ㅎㅎㅎ
전 생물학과라 .. 쥐나 잡고..ㅠ.ㅠ
저두 그쪽으로 가면 장학금 받을수 있을터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