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아르바이트 참 힘드네요.
by 이영란 (*.72.140.70)
read 10391 vote 0 2006.02.13 (22:37:14)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번에 또 휴학을 하게 되었네요,
아르바이트 인생... 언~~~ 2년째... 근데.. 뭐라고 해야 되나요.. 일에 질린다고 해야된나... 하여간 그냥 일하기 싫어요..

그렇타고 놀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이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제 사정은 더 어려워지고.. ..

지금 그냥 .. 어찌되겟지.. 이생각으로 미친듯이 버티고 있습니다.

사는거 뭐 있겠어요..?! 인생 뭐 있겠어요.?! 그냥 다 그런거죠..ㅋㅋㅋ
다들 신년에 세운 계획 잘 지키시고 화이팅이삼~~!!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 재 국

2006.02.14 (02:11:10)
*.122.193.194

솔직하면서도 의지가 있으시네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좋은 날도오고 또 복도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
이두환

2006.02.17 (10:25:31)
*.191.243.93

그러니깐 말이여ㅠ꿈같은 나의 대학생활은 점점 멀어져가는군-.-ㅋ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또,한해를 보내면서. 4 2005-12-26 8614
한 생명이 또 구출 되었네요. 2005-05-10 8613
협회와 이 글을 쓴 기자에게 한말씀... 2004-04-21 8613
달력주문했어요 1 2010-12-29 8612
7/1일 오후3시에 망고와새끼냥이 두아이가 협회로 떠났습니다^^ 2 2006-07-02 8612
먹으려고들면 수입이아니라,, 2004-11-05 8612
[기사] 경마처럼 돈 거는 ‘소싸움 베팅’ 본격화 2011-04-13 8611
매일울어서 눈이퉁퉁부어요 4 2009-05-02 8611
미친 축구선수네요. 2 2011-03-03 8610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8610
도살장 끌려가던 개 500마리 극적구출 1 2011-04-22 8608
야생고양이들 보내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3 2007-04-10 8608
[re] 혹시 서울이나 경기쪽에 사시는분 계십니까? 1 2006-04-21 8608
고양이 밟아죽인 학살女에 체포령 3 2006-03-12 8608
자원봉사하고싶은데요... 2004-09-08 8608
tv동물농장을 보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2009-08-30 8607
<font color=red size=2><b>[re] 어제 협회를 방문했다는데...좀 이상한 점이 있군요. 1 2007-02-25 8607
반갑습니다.^^ 2005-04-20 8607
이제서야 회원가입했습니다,,(가입인사드립니다) 2004-09-15 8607
도와주십시오...질문입니다 2 2005-10-17 860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