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르바이트 참 힘드네요.
by 이영란 (*.72.140.70)
read 10364 vote 0 2006.02.13 (22:37:14)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번에 또 휴학을 하게 되었네요,
아르바이트 인생... 언~~~ 2년째... 근데.. 뭐라고 해야 되나요.. 일에 질린다고 해야된나... 하여간 그냥 일하기 싫어요..

그렇타고 놀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이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제 사정은 더 어려워지고.. ..

지금 그냥 .. 어찌되겟지.. 이생각으로 미친듯이 버티고 있습니다.

사는거 뭐 있겠어요..?! 인생 뭐 있겠어요.?! 그냥 다 그런거죠..ㅋㅋㅋ
다들 신년에 세운 계획 잘 지키시고 화이팅이삼~~!!

김 재 국

2006.02.14 (02:11:10)
*.122.193.194

솔직하면서도 의지가 있으시네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좋은 날도오고 또 복도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
이두환

2006.02.17 (10:25:31)
*.191.243.93

그러니깐 말이여ㅠ꿈같은 나의 대학생활은 점점 멀어져가는군-.-ㅋ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레글중,,사당동,,,동물자유연대에서 현장을 방문 보고입니다. 2002-08-21 10361
달나무님의 고양이만화 로군요. 2003-11-15 10361
돈 꽤나 받았겠군요... 2004-08-02 10361
서운함과슬픔으로글을씁니다 2004-08-14 10361
협회로 가는 교통편에 대하여. 2005-05-15 10361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10361
연말정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1 2010-01-14 10361
빨리구조되길 빕니다. 2005-01-15 10362
협회증이 아직 안와요 `` 1 2007-07-04 10362
빚바래져 떨어지는 낙옆을 보며.. 3 2009-10-12 10362
회원증 + 후원금 증액 2 2010-02-03 10363
나머지꺼 보내줄께요. 2004-12-03 10364
[아이러브 펫]여름휴가로 상처받는 견공 없길… 2005-07-22 10364
생학방에서 퍼온 글. 2003-11-08 10365
어휴 어찌 이런일이 2005-02-21 10365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보호중입니다.(대전) 2005-04-02 10365
아르바이트 참 힘드네요. 2 2006-02-13 10364
회원들의 반가운 이야기들 2003-04-13 10366
교육부의 답변들..,(펌글) 2003-10-20 10366
"기도"라 이름 지어진 한국 누렁이. 케나다에서 행복한 생활. 2004-05-03 103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