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법이 새로 개정되면서 감시관도 생기고 처벌도 강력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좋은점만을 부각시켜 기사가 나왔지만 우리가 우려하고있는 개고기에 대한 문제를 은근슬쩍 덮어두면서 보호법이 좋은쪽으로만 개선된것 처럼 눈속임을 하는것 같은 기분이드네요
개식용이 합법화되는 것은 올해의 병술년 시기로보아 분위기상 쉽지 않을거라 믿고싶은데 어떻게 되가고 있는건가요 아무런 진전이 없나요?
올해야말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에 그나마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올해는 저도 무언가 특별한일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