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660 vote 0 2006.02.11 (02:51:51)

여러 회원님들의 걱정 덕택인지..



저희 다롱이를 무사히 하루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다롱이를 찾을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이름표 목줄 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다롱이 에게 이름표를 달아 주었는데..



이름표를 달아주세 되어서 하루 만에 다롱이를 찾았습니다..



나갈떄는 다롱이가 문을 열고 집을 가출 했는데..



저녁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아서 전단지 까지 많들어 그다음날



전단지 부착작업을 할려는 찰라 어떠한 분꼐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개를 잃어버리셨냐구 그래서 목줄번호를 보구 전화 드렸다구..



그래서 저희 다롱인걸 확인하구 다롱이를 찾아 주신분께



고마움의 표시로 음료수를 사다 드렸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걱정해주시 덕택에 쉽게 다롱이를 찾을수 있었구요...



또 한가지 이름표로 인해 개를 찾을수 있었다니..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상황을 미리 대비해 반려견에세 이름표를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세라이

2006.02.13 (05:29:05)
*.48.74.246

정말 다행이네요. 이름표를 달아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니 작은 배려지만 동물키우는 사람들 모두 잊지 않아야겠죠.
김 재 국

2006.02.14 (00:54:24)
*.122.193.194

큰일 날뻔했네요. 우리도 단다단다 하면서 아직 안달았는데 꼭 달아야겠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말라뮤트 글->출처에 대한 항의회원에게 확실한 확인 바랍니다. 2005-02-03 8068
한국동물보호협회에 대한 명칭 2005-02-03 10140
자랑은 아니지만 요번 장군이 사건으로 대통령께 편지 쓴글 올립니다... 다들 봐주시길 바랍니... 2005-02-03 9311
호리를 구조하기 위한 안전덫이 도착하였습니다. 2005-02-03 9291
연천 보호소 입니다 2005-02-04 8064
자연사랑은 종교를 초월하고...(지율스님을 위하여) 2005-02-04 8022
반갑습니다 2005-02-05 8756
힘내세요. 2005-02-05 10016
환영합니다^^ 2005-02-05 8172
연천 보호소 입니다ㅡ 고통의 길을 택하였군요. 2005-02-05 10363
연천 입니다 2005-02-05 9627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8259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ㅡ 여러분들도 장군이 입양자를 좀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5-02-05 7995
연천 입니다 2005-02-05 8591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9692
감사합니다.(^^) 2005-02-05 9775
연천 입니다 2005-02-05 8515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9053
감사합니다.(^^) 2005-02-05 10193
연천 보호소에서 올리는 말씀 2005-02-06 80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