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078 vote 0 2006.01.28 (01:58:03)

안녕하세요.. 방금 1시간 50분전 저의 생일이 지나갔네요.ㅎㅎㅎ

어제는 생일케익만 하구 많은 축하메세지를 받았어요..

요번에 대학들어가는데 대학동기생들한테두 추카를 받았구요..

KAPS 회원분들중에 몇분한테도 추카 메세지를 받았어요..

올한해 저가 좋아하는 해인데 이렇게 생일까지 새해첫날에 돌아오니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참 어제 회장님도 생신이시지요...ㅎ

회장님과 저와 같은날 생일과 생신이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여튼 한살 더먹었으니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한발짝 한발짝 걸어가야 겠다는 다짐을 어제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가 한발짝 한발짝 걸어 나갈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참 내일이 설연휴인데.. KAPS직원여러분과 회장님 그리고 KAPS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한해  좋은일 가득하길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ㅎㅎ

최수현

2006.01.28 (09:41:37)
*.57.217.170

어제 조금만 늦게 홈피 들어왔더라면 봤을텐데^^;;
미안해요. 하루늦었지만 축하받아줄꺼지? 대학들어가면 더 바빠지겟지만, 고등학교때보다 여유가 좀 생기니까..우리 자주자주 보기로 해요. 정말 축하하구요.
상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 재 국

2006.02.03 (01:20:53)
*.194.168.218

상후군 늦었지만 생일 다시축하해요! 올 한해는 아주 특별하고 뜻있는 좋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런여자도 있답니다. 2005-04-12 9070
배아줄기세포 인터넷 굿뉴스 공동 설문조사 2005-07-28 9070
포토겔러리 게시판과 동물이야기 게시판 2006-04-04 9070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9071
[법정스님]동물이 모두 떠나간 자연을 생각해 보았으면.... 1 2009-04-22 9071
침묵을 깨며.... 2004-04-13 9072
안락사되는 개와 입양개들 2004-09-19 9072
11월13일 중앙일보에 실린 금선란회장님의 글 입니다. 2003-11-14 9073
혜선씨, 보내주신 먹거리 고맙습니다. 2004-10-20 9073
신승남씨! 편결문 입니다. 2003-03-23 9074
9월 산타 선물 배달합니다 7 2006-09-19 9074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방송을 보고 1 2008-12-17 9074
회장님 실수를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 2009-08-28 9074
5.23일(수) KBS1 환경스페셜-"제1편 1.1m의 자유, 돼지" (펌) 4 2007-05-23 9076
회장님 .....,,,,,,,,, 2 2010-03-01 9076
만리포 해수욕장 도살장을 조사하도록 각곳에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2002-08-24 9077
동물단체를 설립한 노벨문학 수상자 "아이작 싱어" 대해 손자가 쓴 글 2003-04-25 9077
주영씨 아들데리고 병원가다가.....~~~ 2004-09-17 9077
며칠전 전화드렸던 울산의 두동입니다..도와주세요~ 4 2007-11-12 9077
저.. 2004-04-15 90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