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2004년 12월 쯤에 처음 으로 KAPS알게 되었습니다...
12월달에 처음으로 혜선누나를 통해 KAPS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떄 처음으로 KAPS의 회장님꼐서 좋은일을 많이 하신다고 하셔서..
그떄부터 회장님을 존경하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떄부터 지금까지 KAPS와 저의 인연이 시작된것 같네요..
저가 처음으로 KAPS를 자세히 알게해준계기는 제생일이기도 한 1월27일
KAPS에서 장군이를 구조 했을떄 였습니다.. 그떄 처음으로 KAPS 대해
존경심이 생겨났고 .. 이런생각을 가졌습니다... KAPS처럼 좋은 일을 많
이 하자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
KAPS에서 봉사를 하면서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네요..
KAPS는 저에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셨고 ... 금선란 회장님을
만나 동물에게 좋은일을 할수 있게 해준 고마운 동물단체라 생각합니다..
또한 KAPS는 저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해준 소중한 존재라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KAPS를 만나기 전까지는 꿈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샵주인 이 되는 거였는데....
KAPS를 만나고 난뒤로는 이런 꿈을 가졌습니다.. 애완동물에 관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고 애완동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여 ... 상처받고 우리
인간에게 고통을 받는 동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저같은 학생들은 KAPS를 만나고 난뒤 이런꿈을 가졋을 꺼라 생각합니다...
KAPS와 저는 1년이라는 긴시간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고 좋은 일을 하게
해준 뜻깊은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이런 KAPS와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야 되겟네요..
여러분들도 내년에도 KAPS와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보세요..
아참 그리고 올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요..
내년2006년에 개(견)의 해니까
좋은일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네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통받는 애완동물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