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by 전병숙 (*.233.250.131)
read 10329 vote 15 2005.11.07 (08:55:12)

성황리에 마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다음에 미루기로 해야하는것이 못내 아쉬웠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읍니다.이번 행사로 인하여
kaps가 대대적으로 홍보되고 버려지는 동물들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수현

2005.11.10 (12:29:28)
*.209.73.8

다들 같은 생각일껍니다. 다행인건...다들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인자리라서 그런건지 유기견에 대해서 그리고 보호소 동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다들 같아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땅에 버려지고 안타까운 동물들이 생기지 않으리라는 희망이 생겼다는 거에요. 이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은것 같아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버려진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30 10328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328
친척집에서 유기견을 주웠어요....... 2005-01-25 10328
<font color=#660000 size=2>[기사]익산에서 고병원성 AI 추가 발병…위험지역까지 살처분 확대... 2006-11-28 10328
부산일보 1면에 고양이놈 잡아라는기사 2008-07-31 10328
김보연씨 보세요. 2004-02-25 10329
달님에게.. 2 2006-02-14 10329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10330
새해가 밝았지만..... 2004-01-02 10330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330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1 2005-11-07 10329
엽총,찝차의 인간은 안좋은 부류로 보면 된다. 1 2008-04-18 10330
용서할수 없는 인간.. 2006-03-13 10331
어떻하죠??(저가 임보중인 푸들) 장애견 2004-12-14 10332
<font color=999900><b>미국에 사시는 회원 이영씨 이야기 2009-01-13 10332
"까치"가 "유해조류" 인가요.....? ㅜ.ㅜ 2003-03-14 10333
KAPS님 달력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로군요 1 2005-12-09 10333
어제 소비자고발에서... 2 2009-08-20 10333
한영자씨를 도웁시다. 2003-02-26 10334
몽둥이로 때리고, 흙위로 비집고 나오는 오리들을 구겨넣어버리는 아비규환의 현장. 2004-01-01 1033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