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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342 vote 37 2005.10.24 (01:40:11)

그동안 회비를 못내었던게 맘에 걸렸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돈을 조금 낼수있을것같아염. 잃어버린 동물들은 왜그리 많은지 누구의 아들 딸 동생 친구였던아이들이 단지 고깃덩이가 되어 어느잔인한 인간들의 뱃속에 들어가겠지염..드럽고 추악합니다.어느문제지에 개고기는 우리나라자원이다라는예가있었는데 은연중에 이런문제를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거같아여. 드러운 넘들 캬~~~~~~악 얼굴에 침을 뱉고싶어여.

최윤선

2005.10.24 (19:20:00)
*.48.74.195

개식용의 악습이 없어졌다면 멍구와 같이 믿었던 인간들의 손에 의해 배신당하는 아이들도 없겠지요. 먹는 사람들이 없다면 고기로 쓰라고 파는 사람도 먹거리로 쓰겠다고 죽이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개고양이 도살은 진작에 없어 졌어야 할, 인정과 의리를 존중하는 한국인이라는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히고 한국인의 심성을 어둡게 만드는 무지와 욕심의 소산입니다. 5 가구중 한 가구가 개를 가족처럼 키우는 현실에서 용납이 안되는 악몽같은 현상이지요. 개식용을 근절시키려는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합법화시킬까 하는 궁리나 하는 정부에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이 단호한 태도로 항의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다면 이 문제는 더욱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개고양이 식용이 근절될 때까지 주위사람들을 계속 설득하여 우리들의 노력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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