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다음 인터넷 기사에
참으로 엽기스럽고 화나는 기사가 올랐습니다.
프랑스령의 인도양의 한 섬에서 개를 낚시바늘에 끼워
상어미끼로 쓴다는 기사와 사진이 올라와 있던데...
물론 고양이들도 쓴다는군요.
사진 속에 강아지는 생후 6개월 정도 되었다는군요.
그렇잖아도 남의 나라 핑계삼아 개고기 정당화하려는 울나라 사람들
말많은데 올커니 할까 더 걱정입니다.
이런 기사 한 번 올라오면 또 그럴테죠.
딴 나라에서도 저런데 먹으면 어떠냐고...
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