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들어와서 깜짝놀랐습니다. 순간적으로 다른곳에 접속된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변할수가.. 전체적인 배경이 푸른숲을 보고 있는듯 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왼쪽 배너들의 강한 포인트, 각 메뉴를 열때마다 은은하게 깔려있는 배경들 정말 멋집니다.
강렬함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은은하기만 해서 약한것도 아니고, 강약의 조화가 어우러져 있네요. 허허 제가 무슨 평을 하는건 아니고, 좋아서 하는 말입니다.
후원금 창도 새로 생겼네요. 후원동물들도 있네요.
여기 홍이가 올해달력 12월에 있는 그녀석입니까.
저도 후원하겠습니다.
1.이름 : 홍이 , 순덕이
2.구좌수 : 각 2구좌 , 이체일 : 매월 15일
3.동기 : 이 녀석들이 눈에 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