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000 vote 0 2005.09.27 (19:09:19)

새 홈페이지 OPEN 축하드립니다.
항상 변화된 모습 보여주시고 지루하지가 않군요.

홈폐이지에 들어올때마다  기대를 하며 들어오게 되는군요.
오늘은 또 어떤변화를 보게 될까하고요.
저도 아직은 적극적으로 참여는 못하지만 회원의 한명으로서 분발해야겠군요.

동물 후원인모집하는 것도 색다르네요.
모두 다 이뻐서 어떤 동물의 후견인을 할까 고민이 되네요.
전 목이와 청솔이의 후원인이 되겠습니다.
청솔이 그동안 아픔이 많았겠지만 해맑음 웃음이 제 가슴에도 전달이 되어 저까지 맑아지는듯 합니다.




김귀란

2005.09.28 (22:26:46)
*.139.219.210

청솔이가 인기가 아주 좋네요..^^ 저는 월순이 이야기를 보면, 아직도 울컥 한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font face="Arial Black" color="#990000" size=2>[동물보호법 제 7조 2항 2호]. 2008-09-30 11195
장군이를 보고와서. 2005-01-30 11193
오세훈 시장님께! 3 2009-03-14 11192
경북 청도군 비슬리조트 동물학대의 실태 1 2010-11-09 11191
자주 묻는 질문 F.A.Q.에 가면 더욱 상세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2-04-08 11187
인간이란 존재가 너무 싫지만,,, 4 2009-10-13 11184
여러분 빨리 내용 읽으시고 시위 참여합시다. ( 중요, 긴급 상황!!) 2003-09-17 11184
정지민-동물사체 폐기물로서 처리에 대하여 2002-08-17 11183
기사(퍼옴)개 도살 충격 비위생 개고기 식용 논란 2005-08-19 11178
우리아기눈에 핏줄이ㅠ,.ㅠ;; 1 2006-08-08 11176
퍼온글이에요,, 내용이좀길드라구요,,^^;; 2 2006-08-10 11175
영국의 유명한 개 훈련사 잔 펜넬(Jan Fennell The Dog Listener) 2011-04-21 11174
건교부최신공지입니다. - 피해를 미치는 경우만 해당 2004-03-02 11167
동물병원 의료사고 입니다.. 6 2009-06-06 11160
오랜만에 왔네요..문의 드려요 1 2011-10-11 11157
[기사]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준 한국동물보호협회 2010-10-12 11146
신한 아름인카드 기부자수 드디어 100명이 되었네요. 1 2006-01-07 11143
(^^)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곧 좋아질거에요. 2005-02-16 11141
담번에 들어오는 아이의 이름을 상후로 함 어떨까요. 2004-12-29 11141
팝업창 좋은데요^^ 2004-12-29 111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