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 OPEN 축하드립니다.
항상 변화된 모습 보여주시고 지루하지가 않군요.
홈폐이지에 들어올때마다 기대를 하며 들어오게 되는군요.
오늘은 또 어떤변화를 보게 될까하고요.
저도 아직은 적극적으로 참여는 못하지만 회원의 한명으로서 분발해야겠군요.
동물 후원인모집하는 것도 색다르네요.
모두 다 이뻐서 어떤 동물의 후견인을 할까 고민이 되네요.
전 목이와 청솔이의 후원인이 되겠습니다.
청솔이 그동안 아픔이 많았겠지만 해맑음 웃음이 제 가슴에도 전달이 되어 저까지 맑아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