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그림 같아요 .축하드려요
by SYLVIA PARK (*.6.14.160)
read 10557 vote 0 2005.09.26 (18:35:39)

안녕하세요.미국회원 SYLVIA 입니다.

얼마전 한국 친구분한테 새로 다듬어진 로고와 협회지를 받고 바뀌었네?라고 했죠.
그 다음 홈피에 들어와 보니 온라인 후원금 납부창이 있더군요.
한국은 온라인 후원은 안하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또 들어와보니 이번엔 홈피가 싹 바뀌고 또 새로와졌네요?
이쁜 그림을 보는것 같아요. 하나하나 열어보는것이 즐겁군요.
이렇게 만드느라 고생하셨을거같아요.

올해 2005년은 kaps가 변화,발전의 해인가봐요?
since1982년이에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됬겠네요? 음 역시..그래서 다르구나.
후견인? 와. 좋은 아이디어에요. 미국서도 아이들이나 동물들 후견인 제도를 많이 한답니다. 엽서로도 오고 홈피나 책자같은게 오죠.

전 아프리카에 제가 후원하는 아이가 한명 있답니다.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제 아이가 잘 있나 궁금한데 소식을 보내오더라구요.
한 아이에게 많은 사람들이 후견인이 되어준답니다.

KAPS 멋져요. 다음엔 또 어떤 새로운것을 보여주실지 기대되네요.
(한국에선 좋은걸 짱? 캡이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이름데로 캡이네요
캡스니까 많이 캡이네-헉 ! " 죄송합니다.)
아, 저만 기대하면 안되죠? 이런 단체 or 홈피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거니까요.

우리 모두가 함께 아름답게 꾸미고 만들어나가는 거니까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자주는 못들어왔지만 함께 아름답게 꾸미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김귀란

2005.09.28 (22:16:26)
*.139.219.210

후견인 시스템이, 보호소 동물들에게도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에게도 기분좋고 효율적인 것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후원동물들도 많은 후견인 여러분들의 힘을 빌어 사이좋게 잘 살았으면 좋겠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글쓰기가 안되네요 1 2006-05-19 9704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705
단한명도 빠지지말고.. 2 2006-03-26 9705
추석잘보내세요^^ 2003-09-05 9706
<font color=000000><b>KAPS 영국지부 최윤선씨 코리아헤럴드 인터뷰</b></font> 4 2006-02-03 9706
회장님 ~~~ 4 2010-02-04 9706
<font color=0000 size=2>고양이의 모성, 새끼 쥐에게도 젖 먹여 2 2006-06-15 9707
옳소! 2002-07-18 9708
4아가랑 엄마요.. 2003-04-14 9708
앗! 바쁘신 회장님이 벌써 답을 주셨군요... 2003-11-06 9708
다들 잘 계시죠? 2003-03-06 9709
너무나 다행이에요(^^) 2004-10-14 9709
이종장기이식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설문 조사를 접하고... 2005-03-06 9709
아기냥이야!! 다음세상엔 벚꽃으로 태어나거라. 2 2006-01-10 9709
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710
우리 강아지 좀 말려주세요.. 4 2008-02-08 9710
고양이가 자꾸 그자리에 앉아있어요 1 2010-05-09 9710
교육인적자원부 게시판의 글입니다. 2003-10-20 9712
어떡하면좋아여 큰일났어여 2003-07-10 9714
오늘 방영된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고..... 2004-12-24 97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