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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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167 vote 0 2005.09.21 (13:37:39)

협회에 홈폐이지에 많이 참여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여기를 소개시켜주신 분께 물어보니, 혹 관련기사들이 있으면 올려달라고 해서, 저도 이 기사 한번 올려봤습니다. (쑥스~쑥스~) 이러면서 익숙해지는거라구..

한국도 이렇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인이라면 꼭 법으로 규제를 하지 않더라도, 뭐가 옳은건지 그른건지를 판단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꼭 하지말라고 주의듣고 법으로 묶고 맞아야 말을 듣나? 쩝"" 개들도 안맞구 훈련시키면 말을 잘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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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개고기를 팔던 남성이 소비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고소까지 당했다.

현지 언론인 '네이션'지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보이(Voi)지방의 마보마니 마을에서 한 남자가 개고기를 야생동물 고기로 속여 팔다가 들통이 난 뒤 고소를 당했다.

이 남성은 마을사람들이 1Kg에 140실링(한화 2천원 정도)하는 값비싼 쇠고기 대신 40실링밖에 안되는 야생동물 고기를 사먹는 점을 이용해 개고기를 야생고기라고 속여 판 것인데,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마을 사람들은 그를 발로 차는 등 뭇매를 퍼부었고 팔다남은 개고기를 강제로 먹이려고 했다.

케냐에서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데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정신 이상자나 무당으로 취급하는 등 개고기에 대해 큰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이 지방 도지사인 '조프리 타라곤'은 팔다남은 개고기를 태워 없앨 것을 명령했다고.

케냐=김미영 통신원 특파원보다 빠른 뉴스 글로벌 노컷뉴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최윤선

2005.09.25 (01:31:11)
*.48.75.56

엄성진씨 반갑네요. 참 통쾌한 기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기사보시면 꼭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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