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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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이성과 감성이 마비된 사람들의 글들을 읽어 볼 필요가 있을까요. 내버려두세요. 할 일없는 사람들의 입방아라고 생각하시고 어째든 우리 회원님들은 묵묵히 정부에 개고기 금지법안을 만들면  좋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아고라-라는 토론방에
>지금 '동물보호협회의 개고기 반대이유 황당' 라고 제목까지 올려놓고
>토론을 하고 있던데...
>화납니다.
>내용들 읽어보면.
>토론이 아니고 아예 개고기 합법화를 부추기는 내용입니다.
>마치 보신탕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듯한 내용 입니다.
>개라는 동물에 대해 극단적이고 상스러운 표현도 너무 심하구요.
>개를 기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배타적인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그리고 협회이름을 올리고 저렇게 비방해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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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3157D><b>2008년 4월 20일 지구의날 행사에 참가</b></font> 1 2008-04-23 9696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18 9696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694
농림부 자유 토론방에 들어갑시다. 2004-10-09 9693
이사를 했는데요.정보수정이 안됩니다. 2004-03-15 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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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692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2005-04-14 9691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9691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9691
------2005.02.23(수)연천 복구 봉사 공지------- 2005-02-22 9690
[기사]동물사랑은 "왕따상처"도 말끔히 해소시킨다. 3 2006-10-12 9686
인터넷 신문고 민원처리결과 보고 2005-02-02 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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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성공하세요.. 2005-01-28 9685
후원금 자동이체했습니다^ㅡ^ 2005-01-08 9685
회장님!!! 1 2009-09-25 9684
두달정도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냥이입양) 1 2009-06-24 9684
[re] 가르쳐 주세요.. 2009-04-23 9684
일반인들의생명경시풍조를없에기의한운동을시작합시다 2005-06-15 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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