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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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이 마비된 사람들의 글들을 읽어 볼 필요가 있을까요. 내버려두세요. 할 일없는 사람들의 입방아라고 생각하시고 어째든 우리 회원님들은 묵묵히 정부에 개고기 금지법안을 만들면  좋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아고라-라는 토론방에
>지금 '동물보호협회의 개고기 반대이유 황당' 라고 제목까지 올려놓고
>토론을 하고 있던데...
>화납니다.
>내용들 읽어보면.
>토론이 아니고 아예 개고기 합법화를 부추기는 내용입니다.
>마치 보신탕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듯한 내용 입니다.
>개라는 동물에 대해 극단적이고 상스러운 표현도 너무 심하구요.
>개를 기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배타적인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그리고 협회이름을 올리고 저렇게 비방해도 되는건가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영국에서-박정숙씨 글을 읽고 2004-05-04 9362
정말.. 2005-07-05 9362
중국 동믈단체들 개고양이 식용및 모피사용 금지 촉구 5 2006-04-05 9362
개고기문화 도대체..도와주세요. 2004-09-20 9363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2 9363
가슴에 느낌표 하나씩 적으며... 4 2006-08-23 9363
방문하려고 하는데요^^(고양이보호소) 5 2008-01-31 9363
김류량회원님! 안녕하세요~. 2004-01-15 9364
입양코너에 있는 말티 말씀하시는건가요? 2005-09-10 9364
신문기사]케냐에서 개고기 먹으면 큰일납니다. 2005-09-21 9364
회장님 뵙고 우리임들을 만날수있었든 오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3 2009-09-28 9364
<font color=black size=2><b>배다해씨. 수고 많았습니다. 2 2006-03-17 9365
사람에게도 만약에 손이 없다면.......... 2 2009-04-07 9365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1 9366
냥이네 카페에 이런글이 올라와서요..회장님 방법이 없을까요? 2 2007-09-04 9366
입양코너에서 사진보고^^ 2005-05-23 9367
운영자님~~+_+ 2005-08-05 9367
부산에사시는회원님계시면.. 1 2007-10-26 9368
댓글 사이의 간격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합니다. 1 2007-11-20 9368
봉사활동을 하고싶은데요~ 4 2010-01-23 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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