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 9일 저희 강아지를 잃고 여기 한국동물협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1살된 마르티즈 강아지이고 10살이 넘어가면서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
지며 배가 불룩해 져 9일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배안에 있는 물 즉 복수를 이뇨제를 투입 오줌으로 빼겠다는 의사의
진찰로 인해 목에 두대의 이뇨제를 맞고 집으로 돌아와 10분도
지나지 않아 죽어버렸습니다.
이럴 경우 의사의 진찰이 과연 적정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그 병원의 진찰기록을 제가 요구 할 수 있는지 궁금하구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