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궁금합니다.
by 지효영 (*.148.184.232)
read 8660 vote 0 2005.09.12 (12:00:28)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 9일 저희 강아지를 잃고 여기 한국동물협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1살된 마르티즈 강아지이고 10살이 넘어가면서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
지며 배가 불룩해 져 9일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배안에 있는 물 즉 복수를 이뇨제를 투입 오줌으로 빼겠다는 의사의
진찰로 인해 목에 두대의 이뇨제를 맞고 집으로 돌아와 10분도
지나지 않아 죽어버렸습니다.

이럴 경우 의사의 진찰이 과연 적정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그 병원의 진찰기록을 제가 요구 할 수 있는지 궁금하구요.

수고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쓰레기봉투에서 버려진 강아지 기사 입니다.. 진짜 인간이 할짓이 아니네요... 저같으면 그냥 데... 2005-01-05 10329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10330
김보연씨 보세요. 2004-02-25 10330
버려진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30 10330
친척집에서 유기견을 주웠어요....... 2005-01-25 10330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1 2005-11-07 10330
엽총,찝차의 인간은 안좋은 부류로 보면 된다. 1 2008-04-18 10330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331
불임수술질문입니다. 2003-01-21 10332
새해가 밝았지만..... 2004-01-02 10332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332
어떻하죠??(저가 임보중인 푸들) 장애견 2004-12-14 10332
<font color=999900><b>미국에 사시는 회원 이영씨 이야기 2009-01-13 10332
"까치"가 "유해조류" 인가요.....? ㅜ.ㅜ 2003-03-14 10333
KAPS님 달력과 함께하는 연말연시로군요 1 2005-12-09 10333
달님에게.. 2 2006-02-14 10333
어제 소비자고발에서... 2 2009-08-20 10333
용서할수 없는 인간.. 2006-03-13 10334
한영자씨를 도웁시다. 2003-02-26 10335
몽둥이로 때리고, 흙위로 비집고 나오는 오리들을 구겨넣어버리는 아비규환의 현장. 2004-01-01 1033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