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궁금합니다.
by kaps (*.203.154.50)
read 8734 vote 0 2005.09.12 (20:07:07)



정말 딱한 일이 아닐 수가 없군요.
이멜로 답변을 보내드렸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 9일 저희 강아지를 잃고 여기 한국동물협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1살된 마르티즈 강아지이고 10살이 넘어가면서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
>지며 배가 불룩해 져 9일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배안에 있는 물 즉 복수를 이뇨제를 투입 오줌으로 빼겠다는 의사의
>진찰로 인해 목에 두대의 이뇨제를 맞고 집으로 돌아와 10분도
>지나지 않아 죽어버렸습니다.
>
>이럴 경우 의사의 진찰이 과연 적정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그 병원의 진찰기록을 제가 요구 할 수 있는지 궁금하구요.
>
>수고하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 2004-04-15 10126
이익단체라.. 2004-04-15 11327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736
참고로 보세요...03년도 결산된것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2004-04-15 8987
저.. 2004-04-15 8928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202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962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2004-04-16 11855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0036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수산씨의 주장 2004-04-18 8580
중국의 개 고양이 2004-04-18 8227
"반려동물의 정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바로알자 2004-04-18 8532
논지의 촛점에 대한 이수산님의 명확한 해명을 바랄뿐이다 2004-04-18 9091
이 수산씨의 논리 2004-04-19 8947
협회와 이 글을 쓴 기자에게 한말씀... 2004-04-21 8593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9056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72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10831
괜잖은 동물병원 한 곳 추천합니다.^^ 2004-04-26 10548
팡이, 만두 아파서 걱정이 많으시네요 2004-04-27 112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