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by 박혜선 (*.117.97.4)
read 10006 vote 11 2005.08.16 (15:12:32)

지난주에 모래를 잘 받았습니다. 오늘이 사용 4일째인데 끝내줍니다.
이렇게 좋은 모래 홍보를 더 많이 하시지 그러셨어요. 히히 저만 몰랐나요?
그동안 친환경 모래중 안 써본게 없습니다. 세상에 .. 이렇게 좋을수가. 전에 사용하던 모래는 여름철이라 그런지 3일만 지나면 습기는 다 흡수하고 집에 들어가면 일단 눈부터 따갑습니다. 고양이가 5마리 화장실 4개..

적은 수는 아니죠? 화장실을 다 씻고 밀모래를 부었더니 포켓이 열심히 먹기 시작하더군요. 흐흐 ..못먹게 말렸더니 다다다 뛰어가더니 아예 그모레위에서 데굴데굴 뒹굴던데요. 하하
입자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덜 튀더군요. 상당히 곱네요.
그리고 아가들이 응가를 하고나면 냄새가 나죠? 바로 밀모래를 덮어주자 냄새가 뚝 멈쳐버립니다.

그리고 쉬야를 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단단히 굳습니다. 가장좋았던건 냄새잡는거 끝내줌. 너무나 께끗한 느낌 .. 햐"" 음 ~ 집안공기가 상큼해졌어요.(^^)

양이 18킬로라 그래서 부담스러웠는데 전혀 많은 양도 아니구, 너무나 좋답니다. 이왕이면 홍보를 많이 해주셨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드뎌 냄새탈출 .. 우리 사랑스런 아가에게 친환경 제품을 사용함과 동시에 뭔가 깔끔하다는 느낌..

* 제 생각인데요. 혹 필요하시다는 분들 한번에 한해서 3-4킬로만 샘플로 사용해보실수 있게 판매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택배비는 착불이구요.
수익은 모두 우리보호소의 아이들에게 돌아가는거니 이왕이면 많은 양이 판매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 ?

이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 동물용품란에 나와있는 모래와 책자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수익금 전액은 후원금으로 사용된답니다.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편하게 결제하실수 있는 시스템구축이 완성된답니다.

모레 꼬옥 한번 써보셔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9029
2월19일 [세계일보의 기사]입니다. 2004-02-20 9029
개(시츄)를 4층에서 던진 여자의 얼굴은.... 8 2006-08-29 9029
엿 포장 그림과 고발 이유. 2003-11-05 9030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봉남님 글입니다 2008-10-03 9031
27일 보은보호소에 가실 분들 대구로 오세요~~ 2 2009-09-16 9031
기부금 영수증부탁드립니다 1 2010-01-28 9032
온라인 결제가 정상처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9-10 9033
활성화.. 2 2007-06-05 9033
"채소와 과일이 건강을 지켜줍니다"-허문영교수. 2003-03-18 9034
연구논문 읽어보고 싶답니다.. 2004-12-02 9034
이번주 일요일에 가겠습니다. 2005-05-17 9035
부러운 나라네요.. 2005-06-17 9035
미국 고양이, 대서양 건너 프랑스까지 밀항 2 2005-10-30 9035
개고기 합법화 찬성하는 사람들에겐.. 2 2008-04-04 9035
연골이 빠졌다는데........ 2 2007-01-04 9036
보내주신 협회지와 동물관련자료 잘 받았습니다^^ 2004-01-04 9037
<세계일보>[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퍼온글) 2004-02-20 9037
동촌둑에 유기견2마리 3 2008-05-12 9037
가입축하축하.. 2004-11-27 903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