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by kaps (*.203.154.50)
read 8778 vote 0 2005.08.15 (15:27:32)


언젠가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워도 참고 이 일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그 희망이 그 옛날보다 점점 약해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렇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야 되겠지요.

협회가 막강한 힘이라도 있어 천진한 동물에게 잔인한 고통을 주며 살생시키는 인간들에게 응징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나마 좀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인데요.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불쌍한 동물친구들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과 협회분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 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직장에 다니면서 여러 활동을 해보지만 그중에도 동물에 관한 일이 가장 힘이들고 괴롭습니다.
>지구상에서 생명운동이 빈약하고, 또 동물에대한 학대가 가장 심한나라 중의 하나이며, 그반면에 그들에 대한 애처로움에 가슴 절이며 고통 스러워하는 일이많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이나라에서, 어떤때는 반려동물이나 야생동물들을 엽기적으로 살상하는 인간들을 보면 어떤 응징을 할수있는 단체가 만들어 졌으면하는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
>
>우리 선조들이 독립운동 하시던일 처럼 처절하고 고통스런 순간들이 우리앞에도 주어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땅에 동물해방이란 멀고도 험한 일이 되겠지요.
>하지만, 어려운때 그일을 하는것만큼 보람된 일도없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빛 을 볼날도있을것입니다.
>수고들하십시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구조요청]새끼 고양이가 어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1 2008-06-28 9659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658
유효재님 오랫만이네요! 고양이 대모 문주영님 리플부탁.. 2003-11-06 9656
개를 잡아먹지 말자.(법정스님께서 기고하셨던 글) 2 2010-03-13 9655
개식용 찬반 투표 3 2008-07-21 9654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654
꼭 좀 읽어주세요!! 2004-05-23 9652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울산대 사회학교수 구영모] 2005-07-23 9650
미디어 다음아고라에 들어가 개고기 반대표에 서명해주세요. 2005-02-19 9650
무사히 저희 다롱이를 찾았습니다.. 2 2006-02-11 9649
흔적남기는중 2004-10-07 9649
    ★ 사진첨부 2 2009-05-17 9647
경주월드동물농장을 고발합니다(동자련게시판 글펌) 2003-11-30 9647
<font color=blue size=2><부산일보>우성베스토피아 주민들 길고양이 불임수술 2 2006-07-10 9646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7 9646
토끼이야기 2003-04-10 9646
<font color=#cc3300 >[re]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2007-05-02 9645
설문답변. 2005-02-18 9644
농림부 개정동물보호법안중 애완동물 정의를 새로 고칠 것을 요구 2002-10-03 9644
답변을 받았어요. 2004-10-19 964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