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현재쓰는 모레는 콩모레, 페퍼모래 나무모래 등이거든요.
평상시엔 좋았는데 여름엔 3일이상을 못가더군요.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화장실을 베란다에 뒀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온집안에 암모니아냄새 진동. 눈이 따가울 정도 .으 ....

일주일에 한번 모레를 싹 교체한다고 해도 여름엔 좀 너무해요.
3일에 한번 교체를 해도 안될정도랍니다.
그리고 콩모레는 습기를 얼마나 먹는지 모레가 눅눅해지고 그렇답니다.
에어컨을 틀고 시원하게 한다해도 현재의 모레는 온집안의 습기를 다 빨아들이는거 같음
화장실 잘가리는 우리코켓이 화가 났는지 오늘아침엔 화장실 옆에다
응가를 했더군요(그런일 없었는데.)

밀모레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사용시 주의? 사항?? 따로있나요?
알갱이 크기는 어떤가요.
전에 회장님댁에 가니까 그렇게 고양이가 많은데도 냄새가 전혀 안나더군요.
그리고 협회에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18킬로에 4만원이면 금액도 괜챦네요. (참고로 전 고양이가 5마리입니다. ) 그리고 협회에서 구입하면 수익금은 전액 후원금으로 간다면서요?

협회 판매모레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사용해 보려구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글구 오늘 입금하겠습니다. 먼저 한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