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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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608 vote 0 2005.07.27 (19:16:55)

집앞에서 절 졸졸 따라오던 녀석, 부르니 내가 주인인양 얌전하게 다가와 안기던 녀석이였는데, 보호소에 맡기고 온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 많이 어린 녀석이라 너무 안쓰러워 녀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연락주십사 부탁하고 돌아섰어요. 연락이 없으니 잘 있는걸까요? 잡종 발바리 같은데 언뜻보면 요키같기도 한, 아직 이빨도 갈지않은 애기였는데요. 염치도 없어서 협회에 연락해 여쭈어 보기도 그렇네요. 잘 지내라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우신데 너무 너무수고많으세요. 이렇게 글이나 올리는 제가 죄송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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