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그 날, 회원 분들의 동참이 적어서 실망을 좀 했지요.
물론 저도 늦잠 덕에 한참을 늦게와서 할 말은 없지만요^^;;

많은 외면과, 무엇보다 상처를 주는 시민들의 한 마디 한 마디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것이 매번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서명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도 해봤는데 시민들에게 건네는 첫 한마디가 중요한 것 같더군요. 아직 상세한 것이 생각은 안나지만, 어쨌든 서명을 받는 우리가 알아야할 것 등 몇 가지 교육을 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지구의 날 행사때에도 '뭘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요. 서명운동 하다보면, 저 같이 나이가 적고 노련하지 못한 회원들은 시민들의 질문에 대답이 막혀버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메일보내기 운동은 좋은 것 같아요! 세븐데이즈 시청자게시판 등 몇 군데에 어떤 분이 식용금지촉구서명운동을 알리면서 조금은 침체되고있던 서명인원이 탄력받아 올라가고 있어요. 인터넷의 무궁무진한 힘을 더 많이 빌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정말... 2004-11-20 8849
화나네요 2004-03-02 8849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848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2005-03-02 8848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848
유효재님 글 읽고서 부끄러움이... 2003-12-26 8848
자동납부 관련 개인 글입니다. 1 2006-11-27 8847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846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45
회장님 후원금 나중에 필요할때 드리기로 하면 어떨까요. 2005-04-12 8846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8845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44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2 8844
마사회에 올긴글과 댓글 상황 입니다.(첫번째) 3 2007-08-08 8843
구슬이의 간병 5 2006-08-12 8842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842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841
지구의 날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참가합니다. 2011-04-20 8840
소식지안오네요~ 2 2008-03-26 8839
3월 2일 찾아뵈도 괜찮을까요? 2005-02-28 88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