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제 어느 한 유기견관련카페에서 유기견을 구조한다는 애기를 듣고 저도 구조를 도와드리기위해 친구와 구조를 하러 갔습니다..
근데 개는 쉽게 잡히지 안더군요.. 그떄 저희가 가지고 있던 도구는 잠자리채식 으로 개를 잡을만한 크기의 잠자리채와 스티로품 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그개를 잡으러 갔는데 노치고 말았습니다...
노치고 난뒤 저희는 철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개는 하루에 한번정도 그길을 나타난다고 사람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두 저녁12시경에 그래서 다음주에도 가기로 했는데 어떻에 해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거 뭐더라 그물망으로 한번에 던져서 잡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쪽 동네가 골목이 많아 그개가 그골목길에 대해 바싹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면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참 그리고 그개가 그동네에 4년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쉽게 구조할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요번이 유기견 구조 처음이라 .... 좀 협회에 조언이나마 얻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봉사활동을 하고싶은데요~ 4 2010-01-23 9368
뽀미 피부병에 관하여... 2003-08-28 9369
ㅠㅠ 2004-02-10 9369
그여자분은 사랑을 길거리에 버리고있는거군요,, 2005-04-13 9369
개학대동영상 5 2006-07-18 9369
구슬이에게 선물 4 2006-08-14 9369
저희 학교 애견축제 초대합니다.. 2 2006-09-23 9369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 2008-07-31 9369
새끼냥이들의 설사 2 2007-10-18 9370
어서오세요^^ 2004-11-27 9371
사람을 잘못 만난 단 한가지 이유로. 6 2009-04-13 9371
교육방송에서.....갈수록 태산. 2004-01-16 9372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9372
국제동물단체들의 반발을 무마? = 합법화를 위한 핑계 2005-03-09 9372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19 9372
반가워요~~ 2003-09-10 9373
반가워요 ^^ 조은희님! 2004-01-07 9373
휴... 2005-05-06 9373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374
상처받은 생명을 찾아라! 2003-10-29 93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