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에 부탁드릴께요!!!!!
by kaps (*.37.49.29)
read 10796 vote 0 2005.07.18 (13:20:53)


구조하는 분이 오늘 오후에 데리러 간답니다.


>북구서변동무태파출소에 길을잃어차도에서 헤메는 허스키 한마리를 맡겨두었습니다. 목줄이 있는것으로보아 집을나온아이라 생각하고 발견된 장소근처로 수소문을 해보았지만 밤이라 더다닐수가없어 집이아파트라 주위시선때문에 안전한 무태파출소에 부탁드렸습니다... 우선 제가 1km반경내에 전단지를 붙혀 원주인을 찾아볼테니 협회측에서 보호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릴께요.. 주위 주택가도 다녀 물어볼가합니다.. 파출소측에선 잠시 맡아줄뿐이라네요!!! 그리고 중년 남자들은 밑을수가없어서.... 곧 중복도 찾아오니가요... 부탁드릴께요... 일찍 전화드릴께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194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194
안녕하세요 처음인사 드려요 1 2007-02-23 8194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194
식용가축과 반려가축으로 구분하지요,, 2 2008-06-14 8197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199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199
안녕하세요 5 2006-02-17 8200
구조했습니다 2003-05-17 8201
대만의 애완동물 판매업 관련법 참조 2004-10-24 8201
복 받았습니다 2005-04-22 8201
안녕하세요..^ ^ 2008-12-14 8201
많은것들을 생각해주게 하는 글들이네요. 2004-10-06 8202
(^^) 사랑의 질타라고 생각해주세용 2005-02-26 8203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204
슬개골탈구에 대해 아시는분 1 2007-05-08 8204
대구 백화점 애완동물 경품 관련 소식 2003-10-06 8205
<font color=navy>낙동강물에 떠 내려온 개 "낙동이" 3 2007-09-14 8206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금선란) 2004-08-24 8207
지붕위에 끼어 울고 있던 아기냥이 3 2007-07-30 82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