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푸들한마리
by 전언정 (*.186.2.66)
read 11240 vote 1 2005.07.14 (18:35:16)

안녕하세요 !!
예전에 칠곡지하차도에서 시츄한마리 주워서 맡겼던 칠돌이 엄마입니다.
이번에 푸들수컷한마리 주웠읍니다. 사연은
성서파출소앞에서 그때 비가 아주많이 왔었읍니다. 도로가 나무에 일반 끈으로 목이 묶여 있었고 털은 엉켜서 엉망진창이었읍니다. 페인트판매하는 집앞이라 주인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다음날 아침에도 비를 흠뻑맞고 있어서 그 주위에 물어 보았더니 자기들도 모르는 개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일단 애견샆에 맡겨 털을 우선 깎았는데 그집에서 무료로 해주시는 바람에 너무 고마왔읍니다.
지금은 일단 병원에 기본건강검진과 불임수술을 하고 회복중입니다.
나이는 1살입니다.
저도 키울 입장이 안되어서 좀 받아주셨으면 하고요 .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1 2010-05-05 9573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574
많은분들이 읽어봐주심 좋을듯하네요,,이번것두퍼온글이이며 내용이 길어요,,끝까지 ~ 2 2006-08-12 9574
[오마이뉴스] 개가 사람보다 더 좋아! (독일) 2004-02-22 9575
차지우입니다. 보건소 설립 서명에 대해 감사말씀드립니다. 2003-12-05 9576
연천보호소에 보내주신 후원품 잘 받았습니다 2005-04-21 9576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임신길냥아가 망고이야기) 1 2006-06-26 9578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그런데... 5 2009-12-08 9578
서울회원 김소희입니다.. 2 2007-07-30 9579
회장님 겨울입니다 1 2005-11-15 9580
너무 화가나서 살이 다 떨리네요. 2004-02-07 9582
박지아님! 오랫만이에요~ 2004-01-24 9583
유기견을 길거리에서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2006-05-17 9583
딜라이라마가 KFC에 보내는 편지!!! 2004-06-29 9584
우리는.... 5 2005-11-11 9585
환경스폐셜은 하루 빨리 애완동물과의 공존을 찾는 후속 프로그램을 만들 것을 촉구합니다. 2004-02-07 9586
기사내용이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에야 기사에 보도된다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2 2008-03-03 9586
회원증 언제쯤 받을수 있나요? 1 2010-01-31 9586
너무 기쁘네요.감사합니다. 2005-02-13 9587
엄마냥이와 아기냥이 5섯마리 구조 7 2009-06-22 958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