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불쌍한 푸들한마리
by 김귀란 (*.215.34.155)
read 10682 vote 4 2005.07.16 (02:00:44)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보호소로 데려다 주셔요-
(전에 맡기신 시츄는 보호소에 있어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푸들이 데리고 오셔서 담당자분께 물어보세요.^^ )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왼편 협회소식지난에 33협회지를 올렸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2002-05-23 8229
'개고기 먹지 말자' 7천마리 애견 마라톤 대회 3 2005-10-25 8227
저기 회원증은,,ㅎ 2 2008-12-30 8226
<font color=#660000 size=2>[기사]6일만에 인근에서 동종 AI 발견…방역당국 비상 2006-11-28 8226
<font color=black size=2>개 부위별 판매 현수막에 대해 4 2006-06-20 8225
우리 부부랑 치치는 잘 있나요? 1 2008-11-07 8224
(급) 공지, 공지. 6월 23일 개고기업주,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2002-06-13 8224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2 8223
앗싸 ~ 가입이다 ;ㅁ; 2002-05-07 8222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2004-11-12 8219
기부금 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25 8218
동물구조의 회의를 느끼고... 8 2006-10-19 8218
동물용품 구입수 결제가 무척 편해져서 좋네요. 2 2006-04-28 8218
"신한아름인 카드" (KAPS가 신한카드의 기부처로 등록되었습니다.) 8 2005-10-26 8218
퍼온글인데요.. 2003-05-04 8218
[re] 도움이 될까해서.. 1 2006-03-31 8217
부탁드립니다. 2004-11-26 8217
바쁘실텐데 부탁드립니다. 1 2007-01-05 8216
중국의 개 고양이 2004-04-18 8214
남은 2005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4 2005-12-26 821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