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불쌍한 푸들한마리
by 김귀란 (*.215.34.155)
read 10671 vote 4 2005.07.16 (02:00:44)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보호소로 데려다 주셔요-
(전에 맡기신 시츄는 보호소에 있어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푸들이 데리고 오셔서 담당자분께 물어보세요.^^ )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가입한지가 오래되었는데... 1 2008-11-26 9417
부끄럽지만..... 2004-09-15 9418
잘됬네요. 2005-07-14 9418
아~~ 한심하도다. 2003-09-18 9419
잃어버린 동물 찾기 란에 글이 왜 안써지는 건지 3 2008-07-05 9419
아주 유익한 소식(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2004-02-12 9420
개그맨 양원경씨 발언과 관련된 프로그램제작진과 양원경씨의 사과문 2008-06-03 9420
너무 자주 내리는 비땜에 3 2010-09-03 9420
오늘 받아서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10-01 9421
너무 예쁘고 귀엽네여.... 2003-10-21 9421
김수미 입니다. 5 2006-03-25 9421
오늘 버려진 개한마리를 봤는데... 2004-09-10 9422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6 9423
^^ 2003-08-15 9425
인천 장수도 사건에 대하여 한말씀 올립니다. 4 2006-03-17 9426
강아지 외출시 배변처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004-03-04 9427
너무 슬픈현실입니다. 2005-04-14 9427
정말 화나서.. 2004-02-24 9428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428
안녕하세요. 2004-10-05 94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