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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네요..
by 전병숙 (*.234.64.86)
read 9640 vote 0 2005.06.27 (17:25:07)


정말로 두환군이나 어머니께서는 사랑으로 만들어진 분이시네요.
그토록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은 이담에 꼬옥 복 주실꺼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세상은 공짜가 없대요. 뿌린만큼 거둔다는 말이 그냥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로 두환군이나 어머니같으신 분이 이 세상에 좀더 많았으면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






>밥주는 고양이 두마리가 지금 협회에 있어서..
>이제는 없을 줄 알았는데ㅡ
>간지 몇일 됐다고,,새로운 고양이 두마리가 왔네요,,
>자세히 보니,,,작년 12월달에 한참 오던 고양이였는데..
>그 동안 안 보이더니,,,다시 왔네요,,
>그동안,,지금 협회에 가있는 고양이때문에 못 왔었나봐요,,
>12월달에 어미를 잃은 3개월 된 새끼냥이였는데,,
>4마리 였는데,,3마리는 죽고,,한마리만 건강하게 살아있네요,,
>한마리가 살아있따는게 너무 기쁘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동안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갔었던 같기도 하구요,,
>
>엄마가 울집애들 준다고 한마리에 만원씩하는 칼치 사왔던데,,
>그것 꾸워주니깐 잘 먹네요,,
>
>저희집 애들중에 한마리가,,변기에 오줌을 싸는데,,
>그걸 안 엄마는,,그 애를 신 모시듯이 받들어 살아요ㅡㅡㅋ
>이 애 줄라고 사온 칼친데,,,
>밖에 애 준 것 알면 죽음-.-;;
>
>저도 평생 못 먹어본 만원짜리 칼치,,먹어보고 싶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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