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개 키운다고 관리비에 벌금을.....
by 서보욱 (*.102.32.167)
read 10219 vote 0 2005.06.20 (22:43:13)

개키울수있습니다
현공동주택관리법안에다를면 주민에개피해를주지않은이상단지키운다는이유많으로는개를처분하라고강요할수없습니다
그러니안심하고키우세요
그리고만일단수를시킨다면그것은국민기본권리를침해하는것이므로
고소고발이가능합니다



>대구에 작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쉬츄를 키우고 있는데 1년이 넘었습니다...
>짖지도 않고 밖에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이번에 에어콘과 샷시를 바꾸면서 집에 문을 열어놓았는데 지나가는
>주민이 저희 개를 보고는 부녀회장에게 말을해서는 알게 되었습니다
>말했다시피 1년 넘도록 키우면서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은 키우고 있다고 상상도 못할정도로 주위에 피해도 없었고 항의가 들어온적도 없슴니다.....다만 아파트내에서는 키울수없다는 규칙땜에 막무가내로 안된다고만 하면서 결국에는 관리비에 개사육이라는 명목으로 벌금 10만원을 올렸습니다 3개월동안 관리비를 납부하지 않으면 단수조취하겠다며 거의 협박식입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벌금을 내고도 키울수 없다는게 더 난감한일임니다....대처 방법 좀 알수있을까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람들이 개를 먹지말아야 할 이유. 1 2010-01-22 10227
한 관에 28만원을 받았다더군요(글수정했습니다) 2004-11-16 10227
정홍섭씨 KBS 게시판에 올린 글 2003-05-18 10226
서울시가 개식용을 합법화 하려고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2008-08-07 10224
반려동물 사료에 대하여 2005-09-22 10224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5-01-30 10224
봉사하기봉사후기 에 방문해주세요. 2004-11-06 10224
무책임한 방송 ( 펌) 2004-02-05 10224
저희 강아지가 물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1 2008-07-19 10223
개운동장 조성 서명운동하자는데... 2006-10-18 10223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23
자꾸 죄송합니다.. 2003-02-11 10223
유기동물을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8 2009-09-22 10222
우리모두 성혜진씨께 배워야 겠습니다!!! 2003-05-24 10222
이오덕시인의 수필 `살아있는 장난감'을 즐기는 아이들 2003-03-16 10221
알레르기를 막고 싶으면..... 2002-12-18 10221
집회와 민원의 도구로 동물을...? 1 2006-05-19 10220
개 키운다고 관리비에 벌금을..... 2005-06-20 10219
.... 2003-10-21 10220
그리움을 담아보는 시간입니다 2 2009-08-27 1021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