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by 이두환 (*.218.173.60)
read 9374 vote 0 2005.06.19 (23:29:01)

밖에서 밥주는 고양이 2마리를 오늘 또 맡기게 됐네요..

너무나 죄송해요ㅠ

더이상,,쥐약 먹고 죽는 모습 보기가 싫어서,,,

어머니는 왜 안 데리고 왔냐면서 그러시더라구요,,,,

1년 전쯤에 어머니께서 저희집 앞에서 식당하실때,,

그때 밥주시다가,,,,,식당 그만하시고,,다른 지역으로 가시고,,

그 고양이를 보지 못했는데,,

알고보니,,제가 항상 밥주던 고양이가 그 고양이더라구요,,

어머니는 그 고양이가 죽은 줄 알았었는데..

하면서,,,항상 고등어, 칼치, 참치 사오시고,,그랬었는데..

그래서 대구에 보내고 왓다니깐,,어머니께서 많이 섭섭해하시더라구요,,

고양이가 적응 못하면 저한테 바로 연락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뽀미 피부병에 관하여... 2003-08-28 9369
ㅠㅠ 2004-02-10 9369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369
개학대동영상 5 2006-07-18 9369
구슬이에게 선물 4 2006-08-14 9369
저희 학교 애견축제 초대합니다.. 2 2006-09-23 9369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 2008-07-31 9369
그여자분은 사랑을 길거리에 버리고있는거군요,, 2005-04-13 9370
새끼냥이들의 설사 2 2007-10-18 9370
어서오세요^^ 2004-11-27 9371
사람을 잘못 만난 단 한가지 이유로. 6 2009-04-13 9371
교육방송에서.....갈수록 태산. 2004-01-16 9372
국제동물단체들의 반발을 무마? = 합법화를 위한 핑계 2005-03-09 9372
반가워요~~ 2003-09-10 9373
반가워요 ^^ 조은희님! 2004-01-07 9373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9373
휴... 2005-05-06 9373
길음동 재개발 지역의 냥이들..(협회장님 감사합니다) 2003-08-20 9374
상처받은 생명을 찾아라! 2003-10-29 9374
우리도 그냥 외국협회에 도움청하면 안되나요? 2004-02-26 93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