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by kaps (*.37.49.29)
read 9885 vote 0 2005.06.20 (22:24:12)

어제 두마리 즉시 불임수술하고 보호소에 갖다두긴 했는데 애들이 별 탈없이 잘 적응하기를 바랄 뿐이지요. 두환이와 영란씨가 어려운 가운데 밖의 불쌍한 녀석들 구한다고 항상 고생을 많이 하여 안타깝고 딱하지요. 많이 지원하여 주지 못해 미안해요.

참 놓친 새끼 어미를 잡기 위하여 여기 저기 덫을 놓아 두었어요.




>밖에서 밥주는 고양이 2마리를 오늘 또 맡기게 됐네요..
>
>너무나 죄송해요ㅠ
>
>더이상,,쥐약 먹고 죽는 모습 보기가 싫어서,,,
>
>어머니는 왜 안 데리고 왔냐면서 그러시더라구요,,,,
>
>1년 전쯤에 어머니께서 저희집 앞에서 식당하실때,,
>
>그때 밥주시다가,,,,,식당 그만하시고,,다른 지역으로 가시고,,
>
>그 고양이를 보지 못했는데,,
>
>알고보니,,제가 항상 밥주던 고양이가 그 고양이더라구요,,
>
>어머니는 그 고양이가 죽은 줄 알았었는데..
>
>하면서,,,항상 고등어, 칼치, 참치 사오시고,,그랬었는데..
>
>그래서 대구에 보내고 왓다니깐,,어머니께서 많이 섭섭해하시더라구요,,
>
>고양이가 적응 못하면 저한테 바로 연락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885
수고하셨습니다. 2004-10-19 9885
나미,알록이 사진 잘~보았읍니다. 2006-01-24 9885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20 9885
[생각해봅시다] 한겨레 컬럼 - 길냥이 대오아저씨 1 2006-04-29 9886
대구매일신문 보도자료에 관한...... 1 2008-03-07 9886
이 기사 보셨나요? 2003-09-30 9887
만약 아파트에 공문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3-01 9887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8 9887
<font color="#666600" face="Arial Black" ></b>죠나단 사프란 포어의 반박글(개고기 옹호 미국작... 1 2009-11-05 9887
못 박힌 고양이의 충격 2 2005-10-06 9888
며칠전 고양이요~ 1 2007-07-27 9888
킹이를 다른곳으로 보냇어요.. 1 2010-06-24 9888
기사퍼옴)속리산 들고양이 '포획'논란 1 2006-06-28 9889
금강이와 묘진이 사진(몰리와 쟈스민) 2003-07-08 9890
회원증 잘 받았습니다- 1 2009-01-18 9893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는 어떻게 구조해야 하죠? 2003-02-01 9894
앗 홈폐이지의 변화!! 2 2005-09-28 9894
아기 고양이를 바라보며. 3 2006-06-17 9894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1 98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