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애가 누군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름은 남윤종씨의 종자를 따서 "종달"이로 지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별 탈없이 잘지내고 있으니 염려마시기 바랍니다. 미용하고 예쁘게 단장하여 입양시키려 하였는데 실패하고 그냥 여기 식구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 놀러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4월바자회전날 성서계대부근서 구출한 유기견을 박물관옆 동물병원으로 데려다주고왔었는데요, 종류는 시츄남아구요. 지금잘 지내고있는지 무척궁금해요????? 새벽에 눈에띄어 담날 날이밝아서까지 따라다니다 안아볼수있어서 집에데려와 보호하다 시츄를 4마리키우는 관계로 보호소로 보낼수밖에없어서 속상해 실컷울어버렸어요... 잘지내는지 보고싶네요... 많아서 알수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