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078 vote 0 2005.05.24 (13:52:43)

다음 냥이네에 오셔서 가입하시고 소모임란에 길냥이 밥 주는 모임(TTARM실천하기)에 오셔서 자기소개란에 사시는 지역과(구,동까지) 팀별모임에서 소속 되고 싶으신 팀에 소속해 주시면 되구요..돌보시는 길냥이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그 밖에 길냥이에 관해 평소 가지고
계시던 아이디어도 나누어 주셔서 길냥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을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과 더불어 좋은 모임이군요.
>길냥이 밥주는것은 저혼자일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외로 많더군요.
>남의 눈을 피해서 마치 나쁜일을 하는것 처럼
>몰래몰래 준다는것이 여간 힘들지가 않더군요.
>아직도 우리 세상은 냥이들 이뻐하고 동정하는 세상이 안되는
>참담하고도 서글픈 현실이니까요. 이러한 현실이 늘 슬프기도 하구요.
>송미선씨 생각에 저두 뜻을 함께하고 이러한 뜻이 온~~지역에
>반영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길냥이 불임수술후 지속적인 관찰과
>불임수술홍보. 모두다 좋은 생각이네요. 여기에 정부가 조금이라도
>협조만 해준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그치만 그것은 길냥이들에겐 아직은 요원한 일일꺼예요.
>정말로 정말로 길냥이들 너무 불쌍해요.
>저두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요.?..
>
>
>
>
>
>
>
>
>
>
>>생긴지 얼마 안되서 홍보가 많이 안되어 있습니다..
>>
>>저희 모임이 만들어진 목적은 각 지역별로 길냥이 불임수술후 지속적인
>>
>>관찰이 가능하도록 같은 지역끼리 연계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전국 각
>>
>>지역별로 길냥이불임수술해주고 돌봐주는 분들이 계신것입니다.
>>
>>정부에서 나서줘야 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지요..ㅡㅡ;;
>>
>>혹 한국동물보호협회 금선란회장님이 이러한 모임이 있다고 해주시고
>>
>>혹시 전국 각 지자체에 공문을 띄우실때는 참고해주시면 설득이 더 쉬우
>>
>>리란 생각이 듭니다..(아직 모임이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아 힘이 미
>>
>>미하기 때문이지요..)
>>
>>현재는 불임수술을 해주실 병원 찾기가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ㅡㅡ;;
>>
>>전국 방방곡곡에 길냥이 밥을 주면서 주민들과 많은 다툼도 일어나고
>>
>>고소도 당하고 집에서 쫓겨나기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다들 마음은 하나인데 뭉치지 못해서 그러한 어려움들을 혼자들 겪어내
>>
>>고 계시지요..그래서 나서서 만들긴 했는데..많은 사람의 적극적인
>>
>>참여로 정부에서 길냥이들에게 불임수술비만 조달해 주면 길냥이의
>>
>>숫자를 우리 손으로 조절하면서 아이들을 돌봐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
>>있습니다..(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요..ㅡㅡ;;)
>>
>>길냥이 밥 주시는 분들은 많이들 오셔서 가입해주세요..
>>
>>저는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원이구요..이 곳 협력병원을 통해서 11월에
>>
>>길냥이들을 불임수술해주고 분양도 보내고 방사도 하고 한마리는 제가
>>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이 일을 시작으로 이런 모임도 만들게 됬지요.
>>
>>
>> 길냥이의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여러분들과 함께... 2 2007-07-06 8947
이재선 이지숙님 1 2008-07-19 8948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2002-11-07 8949
기사)매일밤 소녀를 죽음에서 구해내는 개 2 2005-11-21 8949
회장님 얼마나 고되고 힘드십니까............ 1 2008-05-11 8949
<font color=green><b>3월 20일 보은보호소에 갑니다. 3 2010-03-17 8949
고양이와 아이의 아름다운 사진들 2 2010-06-22 8949
설문답변... 2005-02-18 8950
신승혜씨..번역봉사 신청 고맙습니다.! 2003-12-06 8951
이필렬교수의 1.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2.개고기 2005-01-08 8951
꽃동네에 가보면... 1 2006-09-18 8953
&lt;기사&gt; 동물학대방지 ... 法 개정 재추진 2003-12-06 8954
여러분,그냥 이대로 있을겁니까?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3 2006-07-25 8955
tv에서 본 동물농장 뺀지로 생발톱을 뽑고 아주비참했어요 3 2010-01-20 8955
<font color=green><b>개, 고양이와 뒹굴고 놀아도 건강한 애기들 6 2006-01-14 8957
가입 인사...^^; 1 2006-03-25 8957
길가에서.. 2 2007-12-20 8959
유효재님..정말 오랫만이네요!! 2004-05-25 8960
저기여^^ 2003-12-23 8961
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