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
by 박혜선 (*.98.2.200)
read 11056 vote 0 2005.04.18 (09:35:16)
윤희님 .. 제가 아는 윤희님 맞죠?

요즘도 바쁘시죠. 정말 오랫만이에요..
그 이쁜 냥이 이름 뭐더라?

가족이 된지 이제 1년이였어요? ㅎㅎ 더 이뻐졌겠다 ㅋㅋ ..
지금은 몇킬로에요? 우리미켓은 7킬로에요 엉엉 돼지됬어요.
저도 지금 냥이 4마리에요. 정신없어요.
어젯밤엔 천둥치고 난리나자 꼬마들이 침대밑에 들어가고 에어컨 뒤에 숨고 ..

코켓은 냉장고위에서 데굴거리며 까불다 떨어지고 (다행히 안다쳤어요)

앞으로 여기서라도 자주뵈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캣타워 보낼려구요 1 2007-04-21 8429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6 2009-10-28 8429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8430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430
<font color=black size=2><b>[동영상]SBS 모닝와이드 방송분 2 2006-03-07 8430
[동영상]마지막 산책 2 2006-03-29 8430
시츄 수컷 주인 찾습니다!!! 1 2006-11-15 8430
<font color=0000>산 가브리엘 밸리 트리뷴 오피니언 "올해의 인물들" 5 2009-02-03 8430
최수현님,,,!!클릭해서 위에 서명은 로긴안해두되여,, 2003-09-11 8431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최금춘님 의 글 2008-10-03 8431
안녕하세요 3 2009-03-06 8432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433
고양이가족을 데려가 주셨음 합니다..ㅜㅜ 9 2009-03-13 8433
찾아봤지만 역시 없네요 1 2009-11-26 8433
개식용이 없어질 때,생명의 문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3 2009-03-16 8434
이영준씨와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435
누군가 빈트럭에 아기 고양이를 버렸더군요 3 2006-05-08 8435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2 2007-12-13 8435
개소주엿에 관한 생학방의 고발 진행을 알립니다. 2003-11-12 8436
오세훈시장님 우리네 삶은 날씨와 도 같습니다. 2 2008-07-22 843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