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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
by 장윤희 (*.251.80.106)
read 10808 vote 0 2005.04.21 (21:38:16)

여기서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

이루 여전히 잘 있어요.
이제 4.5킬로에요.
애 아빠가 거묘여서 그런지 날씬한데도 무게는 꽤 나가네요.

원래도 활발하긴 해도 사고도 안치고 얌전한 앤데
크면서 좀 더 의젓해진 것도 같아요. 애교도 늘고요. ^^





사진이 보이나 모르겠네요.
많이 늠름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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