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너무 슬픈현실입니다.
by 장은아 (*.43.19.147)
read 9433 vote 0 2005.04.14 (23:18:48)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가입한회원이구요

일본에서 살고있는 30세 여성입니다.

개고기식품화...사실상 개고기문화를 합법화 시키려는듯한

이 중요한 문제를 바보같이...전 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문제를 보고 기가막히고 분해서 밤잠까지 설치며

인터넷 이곳저곳에 올라온 도살장의 위생관리로 둔갑한

사실상 개고기를 이제슬슬 식품화하려는것에 대한 기사를 줄줄이

읽어보며 반대글을 적을수 있는곳을 찾아 주절주절

글을 올려놓곤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늦었지만 개인인 나 한명 이라도 더

서명을 할수있게 되어서,

또 반대의글을 올릴수 있게 되어서, 지금이라도

동물협회에 가입할수 있게 되어서,아주...조금이겠지만 도움을

줄수도 있게 되어서요. 이번일은 결코 그냥 흘려보낼일이 아니란

생각이듭니다. 협회사정이 많이 않좋으시겠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여러회원분들도 응원하고 있다는것을 위안삼아

끝까지 힘써주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김수미 입니다. 5 2006-03-25 9424
개그맨 양원경씨 발언과 관련된 프로그램제작진과 양원경씨의 사과문 2008-06-03 9424
부끄럽지만..... 2004-09-15 9425
[re] 댓글달때 착각할 수 있습니다. 2010-03-15 9425
잘됬네요. 2005-07-14 9426
이제야 서명하고 갑니다. 2005-06-30 9427
오늘 버려진 개한마리를 봤는데... 2004-09-10 9428
정보변경? 1 2008-02-08 9428
잃어버린 동물 찾기 란에 글이 왜 안써지는 건지 3 2008-07-05 9428
강아지 외출시 배변처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004-03-04 9430
죄송한데요.... 2003-02-24 9432
안녕하세요. 2004-10-05 9432
아주 유익한 소식(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2004-02-12 9433
이번 겨울에 이런 책을 읽어보세요-시턴의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2003-01-05 9434
동물보호단체들 반성의 기미가 없군요 2004-04-11 9434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6 9434
너무 슬픈현실입니다. 2005-04-14 9433
인천 장수도 사건에 대하여 한말씀 올립니다. 4 2006-03-17 9434
오늘 받아서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10-01 9435
정말 화나서.. 2004-02-24 943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