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햐 다행이에요.
by 박혜선 (*.98.2.200)
read 10833 vote 0 2005.04.14 (09:37:51)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기쁘네요.
성당 다니세요? 저도 성당 다녀요 (세례명 "유리안나"-요즘엔 거의 발바닥 신자라는 별명이 붙었지만요 흐흐)

잡아서 덫안에 넣을수 있을정도면 정말 순한가봐요.
나이는 어느정도 되요? 햐~ 궁금궁금..
이제 그 고양이도 행복의 시작 .. (^^)

그고양이가 행복해지길 빌께요.

두환씨가 구출한 아가냥이 4형제중 3마리는 하늘나라로 갔지만 , 한마리는 꿋꿋하게 버티고 냥냥거린답니다.

우리가 구출한 동물들보다 못구한 동물들이 더 많지만 우리모두 합심하면 많은 동물들이 행복해지겠죠.

좋은하루 되셔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한글] 고양이를 찾습니다 1 2006-04-23 8155
환영합니다^^ 2005-02-05 8156
누군가 빈트럭에 아기 고양이를 버렸더군요 3 2006-05-08 8156
미리 새해인사에요^^ 1 2005-12-28 8157
버려진 고양이들이..있는데여,, 2002-05-20 8159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8160
[re] 회원카트 잘 받았습니다. 2011-03-09 8160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질문있어용`` 1 2007-06-18 8163
죄송한데... 1 2011-03-09 8164
[re] 증거입니다 2008-05-29 8166
삶의 무게를 벗고 떠나버린 아이들아... 2005-04-23 8167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은.. 2005-04-03 8170
개고기에대해 다시한번... 3 2007-07-25 8170
후원하였습니다 1 2008-08-22 8170
개식용이 없어질 때,생명의 문화는 시작될 것입니다. 3 2009-03-16 8171
개 도살장 유출 폐수, 식수 '위협' 2006-03-23 8173
보은사람인데보은에동물보호소가생긴다니.. 2 2007-02-07 8173
작은 마음만 받아주세요 3 2010-12-03 8173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7-01-01 8174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6 2009-10-28 81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