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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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알바를 관두어서 시간이 남아도네요..

시간이 남는 틈을 타서 협회지를 봤습니다..

요번 협회지는 되게 잘된것 같네요....

왜냐구요??ㅋㅋㅋㅋ 상처받은 동물들의 내용과 상처를 치유해간는 모습을 보니까??

장군이이야기,영천호리이야기,청이이야기,전남곡성 동곡이와성이남매이야기,금호동형제이야기,힘찬이의 이야기, 태평이이야기 등등의 사연들을 보니 너무 슬플고 화가 나더군요..

특히 장군이 사건은 저한테 한없이 잊을수 없는 사건인것 같네요..

처음으로 동물보호협회 활동하면서 첫번쨰 사연이 장군이 사연 이거든요..

또 장군이가 구조되던날이 저의 생일 있었습니다... 저는 모르고 있다가

몇일이 지나 장군이를 구조하신 혜선누나 전화를 받고 알계되 ..

장군이 병문안도 갔답니다... 입양갈 당시에는 가고 싶었는데..

집안일로 못갔습니다... 하지만 혜선누나이야기를 들어보니 잘갔다구 하더군요..

ㅋㅋㅋㅋ.. 협회지 소식을 보니 장군이 사진과 새주인과 함꼐 찍은 사진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 빨리 이러게 상처받은 동물들이 우리 인간에게 상처 받지 않도록 동물 보호법이 더욱더 강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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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34
홈피 메인에 뜨는 공지를 이용하세요 2003-10-31 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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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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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즐거웠어요^^ 2004-09-27 9639
아가냥이들을 구해주세요..ㅜㅜ 2 2008-11-10 9639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9640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5 9640
[휘문고관련] 보도기사...위크엔드뉴스 24일자 23면에 실릴예정이랍니다 2003-10-21 9641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641
흥애 유기견 총기사건 이미 접수하고 해결 중... 2005-06-28 9642
늦었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군요.이지영님~ 2005-08-23 9642
속상합니다. 4 2006-03-21 9642
개고기반대vs조상욕먹이는것? 2004-07-29 9643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다른 분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세요. 2003-01-30 9644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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