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by kaps (*.37.49.29)
read 8286 vote 1 2005.04.01 (11:45:58)


모두 너무 예사롭게 보았네요. 곧 고쳐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동보협의 저를 먹지마세요라고 되어있는 그림 중 하나를 이번 27일 시위때 쓰기위해 프린트를 했는데요, 보니까 맨 첫번째 하얀 강아지들이 있는 그림의 friend의 스펠링이 잘못 되었더군요. freind라고 잘못 되어있어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협회 대문에 팝업으로 뜨는 창의 그림이니만큼 혹시 시정이 가능하시다면 시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협회의 모든 활동을 항상 지지하며...
>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다른 분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세요. 2003-01-30 9890
일반인들의생명경시풍조를없에기의한운동을시작합시다 2005-06-15 9889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9889
홈피 메인에 뜨는 공지를 이용하세요 2003-10-31 9889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888
10월31일 월동준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10-28 9888
남양주 진건읍에서 닥스훈트를 분실했어요. 1 2007-12-21 9887
후원동물 사진~.~ 2 2007-10-05 9887
협회장님, 회원님들 다들 오랜만입니다... 3 2007-09-05 9887
토끼이야기 2003-04-10 9887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887
[기사] 천연기념물이 여름 보양식?…'덫에 걸린 수달' 2 2009-06-24 9885
개 키우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2004-09-24 9885
아 ! 하늘이여 2004-01-21 9885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885
29일에 구조되었던 고양이요~ ^-^ 2006-11-05 9884
과학의 향기 ]동물도 자살을 한다. 2 2006-01-26 9884
나는 이렇게 말하고싶다[울산대 사회학교수 구영모] 2005-07-23 9884
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7 9884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88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