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도 책 "뽀뽀--"보내주셔요.
by 이주현 (*.92.224.213)
read 9413 vote 0 2005.04.07 (00:52:14)

저도 저희집 꼬마들 일기쓰듯이 글쓰거든요.
동물 키우는 사람에겐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죠.

"뽀뽀야 언니 여기있어" 저도 꼭 그 책 읽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 의견인데요. 그냥 주신다면 택배비는 협회에서 부담하시게 될텐데. 원하시는 분들은 택배비는 본인 부담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책을 협회에 기증하시긴했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구입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어떨까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RE)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9-03 9623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2005-04-12 9620
홈피 메인에 뜨는 공지를 이용하세요 2003-10-31 9620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20
속상합니다. 4 2006-03-21 9618
장군이 델구 둔치에 가다......... 2005-02-16 9617
연천 입니다 2005-02-05 9617
인터넷상의 펫을 살아있는 펫과 바꾸어 준다고 합니다 2004-01-14 9617
대구 서한 아파트 배회누렁이 구조하기 2003-10-11 9617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616
과학의 향기 ]동물도 자살을 한다. 2 2006-01-26 9616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615
아가냥이들을 구해주세요..ㅜㅜ 2 2008-11-10 9614
마음의 꽃씨를... 3 2006-03-29 9614
2006년엔 저에겐 뜻깊은? 해가 될 듯,,, 2 2006-01-02 9614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14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612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612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610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610
Top